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바1 몽크가 외로움을 타 심바를 데려 왔습니다 안녕 친구야 더보기 몽크4 우리 몽크가 외로운가 봅니다 밖을 한 참이나 내다 보고 있습니다 나 친구 생겼떠요 몽크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심바 더보기 몽크3 이렇게 귀여운 몽크가 몽크 무섭지 이렇게 두얼굴을 가진 몽크로 변합니다 더보기 몽크3 몽크 없다 우리 몽크는 고양이 장난감을 흔들면 이렇게 숨어 잡을 기회를 노립니다 몽크야 뭘보니 더보기 몽크2 나 여기서 살게 해주세요 우리 몽크는 박스를 참 좋아합니다 큰 박스에서 작은것까지 작은 박스에 네 발을 넣고 않아 있으면 너무 귀엽습니다 이건 내꺼야 만지기만 해봐봐봐......... 우리 몽크는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뭐든 몽크가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더보기 몽크1 나 감기 걸렸떠요 우리 몽크 코에 콧물이 묻어 있어도 귀엽습니다 나 이발 했떠요 귀엽지요........ㅇ 우리 몽크 재채기가 심해 이발을 시켰습니다 마취를 했더니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더보기 겨울에 거실에 자리 잡은 내 꽃들 겨울 거실에 자리 잡은 내 꽃들 더보기 그때 왜` 저 사람은 거짖말을 너무 좋아해 저 사람과는 결별해야겠어 하고 결심했을때 그때 왜 수많은 거짖말 했던 내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는지 저 사람은 남을 너무 미워해 저 사람과는 헤어져야 겠어 그때 왜 내가 수많은 사람을 미워 했던 모습들이 생각나지 않을까 이 사람은 이래서 저 사람.. 더보기 이전 1 ··· 62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