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안 자세로 낮잠 즐기는 울집 괭이들~ 울집 몽크 심바 등을 붙이고 편안하고 한가하게 잠을 즐기고 있다 앉았으니 자고 누웠으니 자고 심심해서 자고 하루 23시간은 자는것 같다 게으르고 구엽은 넘들~~~ㅎㅎ 울 몽크는 암넘이라 성격이 까칠하고 심바는 숫넘이라 점잔한게 숫넘 답다~~~ㅎㅎ 더보기 세정석곡외~ "고추석곡" 향이 누굴 사랑하고 싶은 향이당~~ㅋ 어렵게 구한 (도랑사구 경상도 사투리)심어 줬디만 몇송이 안폈다~~ㅎ; 들기도 무거번디 다시 작은 그릇에 심어야 하나 고민중~~- -:: 저 정열적인 색감 ......*.* 이름은 몰겄다....ㅎ;; 작은 꽃들이 앙징시럽다 물론 이름은...?...-_-; 이름 모르면.. 더보기 꽃이필때~ 꽃피는 이봄 너는 먼길 떠났다 산천은 새잎 돋아 푸른데 너는 어디에도 없다 이밤 누워 너를 생각하면 쓸쓸함이 내 가슴에 져며 헐한 내 저녁이 백년처럼 느껴진다 ~2012~5월 17일~ 오늘 이웃이 운명을 달리했다 아침에 동창 모임에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으로 갔다 오는길에 교통사고로 .. 더보기 벽과 문 세상에는 많은 벽이 있다 열리면 문이되고 닫히면 벽이되는 닫아걸고 살기는 열어놓고 살기보다 한결 더 어려운 벽이기 때문이지 벽만이 벽이 아니라 때론 결벽도 벽이되고 절벽도 벽이지 실망이 철벽 같을때 벽에다 등을 대고 가만히 생각하면 벽처럼 편안한 빽도 없고 허공 같은 문도 .. 더보기 봄~~ 기다리고 고대하던 홍두화 비록 다 마르고 몇송이 폈지만 예쁘~~~ㅎㅎ 예쁜것 ...............후쿠샤...^^ 왕패모 나눔 받아 심은 아이가 겨울을 이기고 저렇게 예쁘게 폈습니당...ㅋ 더보기 참.좋은 말 1976년 내 모습~~ㅎㅎ 참 좋은말 내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혀 한잎의 혀로 참.좋은 말만 쓰고 싶다 미소를 한 육백개나 가지고 싶다는 말 네가 웃는 것으로 세상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말 한송이의 말로 참.좋은 말을 꽃피운다 .. 더보기 입 입..... 나는 입으로 온갖 업을 저지르네 말이 망치가 되어 뒤통수를 칠때 무심한 한마디 말이 입에서 튀어나올 때 입은 얼마나 무서운 구멍인가 나는 입으로 온갖 비명을 내지르네 입이 철문이 되어 침묵할때 나도 모르는 것을 나도 모르게 고백할때 입은 얼마나 끔찍한 소용돌이인가 때.. 더보기 울집 무서번 호랭이 나타났떠여...ㅋ 거대 고냥이 울심바 데려갈 동물원 없떠요...ㅋㅋ 심바 친구가 그리운 모양입니다...ㅎ tv속 친구가 안나오니 심바가 들어갈려고 합니다 인형이 되고 싶은 울 심바 넘 거대합니다...무서버....ㅎㅎ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