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용동백 큰 등치였는데 지난겨울 마당에 뒀더니 곁가지 모두 얼어 죽고 남은가지 분갈이해 실내 들여놨더니 고운 붉은 꽃을 피워 봄을 일찍 느끼게하는 효녀 더보기 백만중 에조무라 백만중 에조무라사키 이 아이가 30만원(써니베란다) 울집 아인 저렴히 델꼬온듯.. 더보기 겹털도단 이 아이가 90만원 울집도 내년엔 이 꽃을 볼수있으려나.. (스크렙 야생화 녹화) 더보기 찌도리 남천 이 아이가 80만원 우리집 아인 언제쯤 이렇게 키우나 (스크렙 써니 베란다) 더보기 노루귀 도원 올 여름 옆지기와 코로나를 심하게 앓을때 마당 아이들 물을 못줘 구하기 어려운 아끼던 아이들 몇이 떠난후 꽃키우는게 별 의미없다는 생각이들어 여러 아이들을 내 보내고 남은 아이들이나 잘 키우겠다고 맘 먹었었는데.. 좀 살만해지니 종류만 바뀌었을뿐 여전.. 더보기 모란자스민(투수카니 대공자스민) 하얀꽃이 모란같이 핀다고 이름도 모란자스민 겹겹으로 피는 모습도 에쁘지만 향기가 더 예쁜 아이 더보기 자생 겹 노루귀들 자생 분홍과 흰 겹 노루귀 귀하고 예쁜 두 아이가 우리집 마당에.. 더보기 눙팔루이파이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6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