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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도원

올 여름 옆지기와 코로나를 심하게 앓을때

마당 아이들 물을 못줘 구하기 어려운 아끼던 아이들 몇이 떠난후

꽃키우는게 별 의미없다는 생각이들어 여러 아이들을 내 보내고

남은 아이들이나 잘 키우겠다고 맘 먹었었는데..

좀 살만해지니 종류만 바뀌었을뿐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