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심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사랑하는 괭이 심바 몇일전 사랑하는 내 고양이 심바가 나이들어 먼길 떠났다타올로 곱게싸고 하얀 면보에 고이 싸서 보냈더니양지바른 곳에 뭍어줬다고 옆지기 속상해 하지 말란다근데 넘 보고싶고 맘이 아프다이곳에선 여자 친구 한번 못 만나고 외로웠지만고양이 별에서 예쁜 여자친구만나 너같이 예쁘고 잘생긴 애기도 낳고 행복하렴먼저간 내 귀여운 쪼꼬미 몽크만나 엄마는 잘 있더라고 전해주렴..지금도 중얼거린다 몽크야 심바야 보고싶다 고양이 별에서 잘 있니...내 사랑하는 잘생긴 심바내 귀여운 고양이 몽크 더보기 몽크~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 심바와 몽크 심바보다 반이나작은 몽크는 별명이 애기부엉이 항상 내 옆을 떠나지않고 뭘하던 내 주위를 뱅뱅돌다 어딜갔다오면 문앞에서 기다렸다는듯이 야옹거리던 몽크 넘 작아 먹이를 깨물어 먹기도 힘들어 먹기좋은 간식을 좋아해 줄때마다 밥을먹어야지 간.. 더보기 날파리~ 여름 밤이면 울 괭이 두마린 통창 앞에 이렇게 앉아 긴장 상태 통창에 비취는 밝은 빛을 보고 날아드는 날파리 사냥 할라꼬 온 갖 춤을 다 춰도 한마리도 못잡는 그림의 날파리 들~ 들 유리 밖에 있는걸 모르는 야들의 온갖 쇼를 볼일이 기대 만땅.....ㅋㅋㅋ [ 귀여번 넘들~~~ㅎ 별명: 한 카.. 더보기 심바~ 옴마 깜딱이야 뭐시여~~ㅋ 볼따구니에 심술이 더덕 더덕 심술보 울 심바~~ㅎㅎ 더보기 몽크~ 몽크야 거기서 뭐하니~ 거만한 울 몽크~ㅎ 더보기 외출 하고 싶은 몽크 ~ 몽크야 그 안에서 뭐하니~ 무서버~~ㅎㅎ 몽크야 눈 바로 떠봐~ 그려도 내눈엔 귀여워~~ㅎ ㅋ~~ 더보기 편안 자세로 낮잠 즐기는 울집 괭이들~ 울집 몽크 심바 등을 붙이고 편안하고 한가하게 잠을 즐기고 있다 앉았으니 자고 누웠으니 자고 심심해서 자고 하루 23시간은 자는것 같다 게으르고 구엽은 넘들~~~ㅎㅎ 울 몽크는 암넘이라 성격이 까칠하고 심바는 숫넘이라 점잔한게 숫넘 답다~~~ㅎㅎ 더보기 울집 무서번 호랭이 나타났떠여...ㅋ 거대 고냥이 울심바 데려갈 동물원 없떠요...ㅋㅋ 심바 친구가 그리운 모양입니다...ㅎ tv속 친구가 안나오니 심바가 들어갈려고 합니다 인형이 되고 싶은 울 심바 넘 거대합니다...무서버....ㅎㅎ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