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겹진달래~ 이 아이 한번 키워보겠다고 쏟아부은 돈이 얼만가 몇번을 실패하고 이제야 꽃을보게됐는디 우째~~~~ 더보기 담자리꽃나무~ 봄이 오나부다 떡사먹을 생각하니 지금부터 배부르네~ 장미목 장미과 쌍떡잎 식물. 상록수 관목으로, 원줄기는 가지를 치면서 옆으로 뻗고, 잎은 어긋나지만 뭉쳐난 것처럼 보인다. 잎은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밑은 일자(一字)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는 털.. 더보기 로드리아~ 우리 거실을 환하게~ 더보기 몽크~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 심바와 몽크 심바보다 반이나작은 몽크는 별명이 애기부엉이 항상 내 옆을 떠나지않고 뭘하던 내 주위를 뱅뱅돌다 어딜갔다오면 문앞에서 기다렸다는듯이 야옹거리던 몽크 넘 작아 먹이를 깨물어 먹기도 힘들어 먹기좋은 간식을 좋아해 줄때마다 밥을먹어야지 간.. 더보기 한비앵~ 울집 꽃이 빨간색이 많은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뜻~ 더보기 흑룡금매~ 봄은 언제오나~ 더보기 운용동백~ 빨간 꽃잎속에 노란 술이 예술~ 더보기 운용매화~ 봄인듯~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