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난~

파미안떼 페루비아나 (Pamianthe peruviana )






위와같이 작은 화분으로 옮겨야하나~

(헉;이 아이가 십만원)


흰색의 페루 수선화.

지금은 원산지인 페루와 남미에서 서식지 파게로

사라진 원시의 멸종위기종임.

남미가 고향인 이 식물은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지에서 자라는 수선화

지금은 환경파괴로 자생지가 파괴되어서 

자생지에서는 볼수 없다네요.

몇몇 사람들만이 화분으로 키우고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거래되는 개체수가 극히 적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국제난학회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제 파미안떼도 언젠가는 이렇게 꽃이 피겠죠..


'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홍~  (0) 2018.07.04
?  (0) 2018.05.24
일본 야생난 세라피아스 링구아~  (0) 2018.03.16
노란꽃 대명석곡~  (0) 2018.03.06
벌브인디안추장~  (0)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