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같이 작은 화분으로 옮겨야하나~
(헉;이 아이가 십만원)
흰색의 페루 수선화.
지금은 원산지인 페루와 남미에서 서식지 파게로
사라진 원시의 멸종위기종임.
남미가 고향인 이 식물은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지에서 자라는 수선화 지금은 환경파괴로 자생지가 파괴되어서 자생지에서는 볼수 없다네요. 몇몇 사람들만이 화분으로 키우고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거래되는 개체수가 극히 적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국제난학회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제 파미안떼도 언젠가는 이렇게 꽃이 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