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이 앙증맞고 예쁘지만
생긴게 쪼매~
세라피아스 링구아는 지중에 해안암 지역의 초원에서 자생하는 구근성 야생란
lingua는 혀(설)를 뜻하는데 적자색의 꽃이 마치 혀를 내밀고 있다고 붙혀진 이름이란다
내서성, 내한성 모두 강해 의외로 키우기 쉬운 품종
일조량이 부족하면 웃자라 힘이 없으니 짱짱하게 키우려면 일조량이 좋은 곳에서 관리함
꽃은 봄 초여름 사이에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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