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박스를 참 좋아하네요
택배가 오면 심바 몽크 바쁩니다
서로 박스 차지하기 위해 항상 심바가 먼저 차지하지만...ㅎㅎ
울집 심바 집 하나 장만했습니다...ㅎㅎ
양 볼에 심술이 더덕 더덕...ㅎ
옆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몽크 도움의 눈길...ㅋ
위협을 해보지만 꿈떡도 안합니다..
만족한 얼굴로 명상에 잡긴 거대 괭이 심바
호시 탐탐 자리 노리는 몽크를 바라 보는 눈이 무서버...ㅎ
더뎌 차지는 했지만 뭔가 불안한 얼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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