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여인숙 기뚜라미 2011. 7. 29. 22:05 "황근"꽃은 첨 본다 노오란게 참 예쁘다 사람의 생은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찾아 온다 기쁨. 절망. 슬픔. 괴로움. 아픔의 손님들이 이 모든 손님은 인생의 안내자다 받아 들이고 길들여 져야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로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 (0) 2012.02.25 사랑이란...? (0) 2011.12.24 그때 왜` (0) 2011.06.14 내 생이 끝나는날` (0) 2011.06.14 농담~ (0) 2011.06.14 '좋은 글~' Related Articles 입 사랑이란...? 그때 왜` 내 생이 끝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