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울새란~ 기뚜라미 2012. 5. 23. 07:53 지난해 1촉 심은 아이가 새꾸를 둘 델꼬 왔다 외로울까비 5촉더 심었디만 모두 저렇게 까맣게 말라 버렸다 우째~아까비 대궁은 말랐지만 뿌리는 살아 저 그릇이 가득차게 되길 바라며~ㅎㅎ 뒤엔 병아리난이 꽃대를 올리고 있다~~사랑시러번 넘들~~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로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짜개난~ (0) 2012.06.24 막실라리아~ (0) 2012.06.16 병아리난과 개굴이 분~ (0) 2012.06.05 콜레선서 군자란~ (0) 2012.05.23 세정석곡외~ (0) 2012.05.18 '난~' Related Articles 막실라리아~ 병아리난과 개굴이 분~ 콜레선서 군자란~ 세정석곡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