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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울새란~

 

지난해 1촉 심은 아이가 새꾸를 둘 델꼬 왔다 외로울까비

5촉더 심었디만 모두 저렇게 까맣게 말라 버렸다 우째~아까비

대궁은 말랐지만 뿌리는 살아 저 그릇이 가득차게 되길 바라며~ㅎㅎ

뒤엔 병아리난이 꽃대를 올리고 있다~~사랑시러번 넘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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