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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란~

 

봄이면 어김없이 예삔얼굴 내미는

루비겹설란

 

여기 저기 마이 나눔해줬는디도 식구가....ㅎ

 

나의 귀요미 상록설란

 

요건 머시여 노란설란이긴 한디

델다 놓은지 8년이되도

아직 3촉

미버 겨울에도 마당에 그대로 뒀디만 

그래도 올라오긴 하는디

올해도 3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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