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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 아카네

한때는 삼지에 빠져 델다놓은 아이만도..

이젠 것도 한물간듯

근디 저 아일 보는순간 눈에 들어와서 아른거려

염치불구하고 분양부탁했더니

지난해 나눠 심어놨다고 보내주신 풍성한 아일보고 깜놀

것도 선물로...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

꽃쟁이들 맘에 드는 꽃을 품었을때 그 기분이란...